병원마케팅 이제는 브랜딩 시대!
기분 좋은 마케팅 헤브가 정말 꾸준히 외쳐왔던 병원마케팅과 브랜딩!
오늘은 좀 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헤브는 세 가지의 영역에서 브랜딩을 제안합니다.
먼저 이야기할 분야는 온라인 마케팅입니다.
병원온라인마케팅을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가장 잘 어필할
매체를 하나 선정해야겠죠.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헤브는 그중에서도 블로그를 가장 높게 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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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로그일까요?
우리가 정보를 찾을 때 보면 자연스럽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헤브는 이 때문에 블로그에 주모했죠.
물론 검색 플랫폼은 다양하지만,
여기에서 주목할 건 병원의 특성상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파악하는 거겠죠.
병원 검색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으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들은 주된 매체가 될 수 없습니다.
즉, 병원마케팅을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는 게
가장 많은 타깃에게 보여지는 방법입니다.
헤브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폭넓은 주제를 이야기하면서도
일관된 하나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어필을 통해 브랜딩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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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브랜딩일까요?
<따뜻한 병원>
<전문성이 있는 병원>
<양심적인 병원>
<믿음직한 병원>
<대기시간이 짧은 병원>
<환자 관리를 잘 하는 병원>
<가족같은 병원>
잠재 고객이 바라는 병원 이미지를 더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병원마케팅 방법은 브랜딩입니다.
일관된 하나의 메시지를 타깃에게 전달하면서 니즈가 충족되는 곳이라고
꾸준히 어필하는 방법이죠.
브랜딩이 곧 병원의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고 환자의 인식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하나의 아이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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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어떻게 잇나요?
앞서 말했듯, 브랜딩의 영역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부적으로 많은 것을 바꿔가며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헤브가 컨설팅을 하지는 않지만, 원장님과 꾸준한 논의를 통해서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협의합니다.
겉으로만 잘 포장된 선물을 열어보고 실망했다면,
다시 그 선물상자를 봤을 때 기분 좋을 수 있을까요?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에서도 병의원마케팅이 이어져야 합니다.
헤브에서 제안하는 건강소식지나 북 디자인, 리플렛,
디스플레이 이미지와 진료예약카드 등의 방법이 그것입니다.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로를 오프라인에서 구축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브랜딩이 담긴 MD 제작까지도 진행한다면
자연스러운 오프라인, 맨투맨 마케팅으로도 전환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 영역에서도 병원마케팅과 브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가 궁금하다면 아래 연락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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